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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나와 2005년 <실천문학> 신인문학상에 <눈부처>로 등단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2015년 <꽃그림자놀이>로 제11회 세계문학상 우수상을 수상했고, 안정된 문장과 속도감 있는 전개로 가독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았다. <눈부처>(2006)가 2007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우수문학도서로, 단편소설 '9월 9일'(2007)이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예지 게재 우수작품으로 선정되었다. 그 외 중편소설 '봄꿩, 제 울음에 죽다'(2008)를 발표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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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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