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권의 영문 캘리그라피 책을 내면서 손글씨를 쓰는 것에 대해 부담을 느끼는 분들을 위해 많은 고민 끝에 ‘니트 레터링’을 시작하게 되었다. 펜으로 정성 들여 쓰는 손글씨만큼이나 한 획, 한 획 와이어를 구부려 글이 담고 있는 따스한 느낌을 전하는 니트 레터링의 매력에 빠져 있다. -캘리그라피 스튜디오 티애 www.brushinstory.com -인스타그램 @teaae_stu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