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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넨 미키토(知念實希人)일본에서 의사이자 소설가로 활동하고 있다. 2011년 《레종 데트르》로 제4회 바라노마치 후쿠야마 미스터리 문학신인상을 수상하며 데뷔했다. 쓴 책으로는 《리얼 페이스》, 《유리탑의 살인》, 《종이학 살인사건》, 《두 번의 작별》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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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상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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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넨 미키토(知念實希人)일본에서 의사이자 소설가로 활동하고 있다. 2011년 《레종 데트르》로 제4회 바라노마치 후쿠야마 미스터리 문학신인상을 수상하며 데뷔했다. 쓴 책으로는 《리얼 페이스》, 《유리탑의 살인》, 《종이학 살인사건》, 《두 번의 작별》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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