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H5의 프랑수아즈 알로와 에르베 드 크레시, 뤼도빅 우플랭이 연출한 17분 분량의 단편애니메이션 <로고라마 Logorama>의 프로듀서로 참여했으며, 이 작품으로 2010년 아카데미 단편애니메이션작품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