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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에세이

이름:나경원

성별:여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63년, 대한민국 서울 (사수자리)

최근작
2020년 11월 <나경원의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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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twitter.com/nakw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18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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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정치권에서는 보기 드문 엔지니어 출신 정치인입니다. 건설인답게 모든 일에 정확하고 강력한 추진력을 소유한 사람입니다.이번 저서에는 그가 꿈꾸는 용인 처인에 대한 김대남 전 비서관 직무대리의 생각이 집약되었습니다. 윤석열 정부의 국정철학을 가장 잘 이해하고 진심과 성실함을 갖춘 김대남 전 비서관 직무대리와 함께 용인의 잠재력이 실현되기를 기원합니다.
2.
  • 출발선에 다시 서서 - 경험과 경륜의 정치인 이인제의 마지막 출사표 
  • 이인제 (지은이) | 따뜻한손 | 2023년 12월
  • 10,000원 → 9,000 (10%할인), 마일리지 500원 (5% 적립)
  • 세일즈포인트 : 15
“우리 당 이인제 대표님은 참 많은 호칭을 떠올리게 하는 원로 정치인입니다. 다양한 호칭이 보여주듯 늘 열정으로 새로운 도전을 쉼 없이 해오신 분입니다. 오랜 연륜과 혜안으로 어렵고 복잡한 정치상황에 대한 해법을 명쾌하게 제시해 주시는 분이기도 합니다. 요즘같이 도덕과 상식이 실종되고 극단적 이념이 판칠수록 대표님의 뜨거운 애국심과 따뜻한 인간애를 갖추신 큰 정치인의 말씀이 그리워집니다. 이 책의 출간을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립니다.
3.
조용균 변호사의 《보수를 보수하라》는 우리사회가 합리적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는 좋은 메시지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23일 출고 
이노근 박사는 한마디로 정의관이 뚜렷한 투사형이다. 19대 국회의원 시절 함께 활동하면서 내 마음에 비친 그의 이미지다. 무슨 사회 문제가 공정하지 않고 정의에 맞지 않는다면 거침없이 그것을 파헤치고 비판한다. 그리고 대안을 위해 법안을 내고 정책도 제시한다. 전체 19대 국회의원 중 4년간의 의정종합평가에서 수석(헌정대상 1위)을 차지하였다. 아이디어는 어디서 언제 많이 나오고 그 설계는 어떻게 하는지에 대한 방법론을 제시하고 있다. 세상을 정확하고 바르게 보는 완찰론, 혁신적 지도자가 꼭 갖추어야 할 자질론, 창조 과정이나 창조 공식은 무엇인지에 대한 창조방법론 그리고 다원론적 정의론 등을 제시하였다. 공직자와 정치인, 기업인, 창업자, 대학생 등에게 두루두루 필요한 책이다.
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25일 출고 
"『문재인 독해법』은 날카롭고 해박한 정치PD의 눈으로 문재인 정권의 新 좌파 독재의 문제점과 실정을 분석하고 있으며, 나아가 보수와 대한민국이 나아가야 할 비전과 가치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6.
  • 프레너미 - 한국의 신좌표 : 미국인가 중국인가 
  • 이우탁, 박한진 (지은이) | 틔움출판 | 2016년 9월
  • 17,000원 → 15,300 (10%할인), 마일리지 850원 (5% 적립)
  • 10.0 (1) | 세일즈포인트 : 69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23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11,900원 전자책 보기
과거 국회 외교통일위원장 시절 미국과 중국 정부의 핵심 인물들을 만나보니 그들 역시 어느 한 국가도 절대적인 국제사회 영향력을 행사하기가 어렵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다. ‘친구인 듯하지만 적도 될 수 있다’는 것은 시대를 초월한 진리다. 프레너미는 미.중 관계를 이해하고 향후 한국의 역할을 제시하는 데 유용한 개념이다.
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23일 출고 
이러한 어려운 작업을 이어온 조숙경 시인, 그가 지금까지 다져온 작품들을 한 권의 책으로 엮어 세상에 내놓음에 대하여 축하의 말을 전합니다.
8.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구로인과 따뜻한 교감을 가지려는 강요식 시인은 뜨거운 마음이 구로동 시곗바늘에 살아 있다. 겨울이 지나면 새봄이 온다는 자연의 이치를 깨우치며 부지런한 그의 발걸음은 구로산을 향해 달려간다. 강가에 자란 나무의 열매가 풍성하길 기대한다.
9.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23일 출고 
지식보다 지혜가 소중한 시대에서, 하루가 멀다 하고 손에 쥐어지는 책과 쏟아지는 글의 홍수 속에서 좋은 이야기를 골라 읽는다는 것은 참 어려운 일이다. 저자의 칼럼은 세상을 뚫어보는 혜안 때문에, 세상을 마음으로 품어보는 따뜻함과 열정 때문에 늘 곁에 두고 싶은 글이다.
10.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23일 출고 
누구나 숙명처럼 갖게 되는 인생의 두려움······. 고희선 작가가 쓴 <바다를 건너간 낙타>는 그 두려움을 혼자만의 몸부림으로가 아니라 주위의 도움과 희생으로 이겨간다는 삶의 지혜를 가르쳐주는 작품이다. 더불어 양우인 군과 이지은 작가의 그림은 물이담긴 하늘 구슬을 찾는 용기 있는 낙타의 힘든 여정을 따뜻한 마음과 상상력을 갖고 지켜보게 한다. 아이들과 함께 용기가 무엇인지, 두려움을 어떻게 극복할 수 있는지, 나눔과 사랑의 열매가 만들어가는 세상에 대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좋은 작품이 될 것 같다.
11.
  • 꿈꾸는 자의 무한도전 - 사랑으로 세상을 바꾸어가는 신인식 목사의 가슴 뛰는 이야기! 
  • 신인식 (지은이) | 두란노 | 2012년 2월
  • 11,000원 → 9,900 (10%할인), 마일리지 550원 (5% 적립)
  • 8.0 (2) | 세일즈포인트 : 2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22일 출고 
고난도 행복도 나름의 생명을 갖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어느 쪽에 마음을 담고 어느 쪽에 에너지를 쓰느냐에 따라 고난이 자라기도 하고 행복이 자라기도 하는 것은 아닐까요. 고난을 기회로 만드는 신 목사님의 인생 역정을 읽으며 그야말로 “꿈꾸는 자의 무한도전”을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12.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골프의 본고장인 영국의 품격과 매력, 역사를 배웠다. 한국의 골프장도 이런 전통을 담아 해외 관광객을 유치하는 시대가 올 것이다.
13.
  • 소통혁명 - 미래 세상은 소셜네트워크와 모바일이 지배한다 
  • 김현, 조상현 (지은이) | 황금사자 | 2010년 10월
  • 13,000원 → 11,700 (10%할인), 마일리지 650원 (5% 적립)
  • 10.0 (2) | 세일즈포인트 : 152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요즘의 화두는 소통이다. 훌륭한 리더십의 중심에는 훌륭한 소통이 있다. 과거에는 소통을 잘하기 위한 소양으로 배려심, 화술 혹은 신뢰 등을 꼽았다. 요즘엔 ‘첨단 미디어 기술의 이해’라는 덕목이 선행되어야 한다. 이 책은 새로운 미디어를 통해 창조되는 소셜네트워크와 사회 트렌드를 술술 잘 풀어냈다. 독자와의 소통방식이 똑똑하고 흥미롭다.
1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23일 출고 
한국 축구의 박지성 선수 같은 정치인을 한국 국회엣 찾으라고 한다면, 나는 주저 없이 최재성 의원을 꼽겠다. 박지성 선수의 경지가 어려운 시합에서 드러나듯이, 최재성 의원의 경지 또한 정치적 난국에서 드러나곤 한다.
1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23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8,400원 전자책 보기
유영미가 15년 동안 어르신 대상 라디오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얻은 것은 그들과의 진정한 소통일 것이다. 노년에 대한 진지한 탐구와 따뜻함을 잃지 않는 그녀의 시선은 진정한 행복을 말해주고 있다.
1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23일 출고 
“낮은 곳에 거처한 뒤에야 높은 곳에 오르는 것의 위태로움을 알게 되고, 어두운 곳에 있은 뒤에야 밝은 곳을 향함이 지나치게 드러난다는 것을 알게 된다.” 여러 사람을 만나면서 정신없이 시간을 보낼 때나, 당장에 급박한 현안 속에 파묻혀 잠시 눈을 들 여유조차 없을 때 《채근담》은 나에게 지혜와 가르침을 준다. 인터넷을 열어보면, 날마다 새로 나오는 책의 홍수에 마음이 조급해지기 일쑤이다. ‘저 책도 읽어봐야 하는데’, ‘저 책도 평이 좋다는데’ 하지만, 그럴 때마다 손때 묻은 《채근담》을 꺼내서 한 구절씩 읽곤 한다. 시간이 아무리 흘러도 변치 않는 지혜를 주고, 나물 뿌리를 먹듯이 담담하게 세상사를 헤쳐 나오라는 가르침을 주기 때문이다. 《채근담》에는 늘 서양의 탈무드와 비교하는 꼬리표가 따라다닌다. 그러나 ‘서양의 탈무드와 비견되는 동양 최고의 지혜서’라는 설명은 《채근담》에게 너무 화려한 수식어이다. 《채근담》은 화려한 수사보다 담백한 가르침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 고시 공부가 힘들었던 시절, 내 삶의 목표를 찾아 헤맸던 시절에 이 책을 읽었다. 단지 고전이라는 그럴듯한 명성에 이끌린 얄팍함이었는지, 현재의 탈출구를 찾기 위한 나름의 발버둥이었는지 잘 몰라도, 난 몇 번이고 책을 꺼내들면서 삶의 지혜를 찾았다. 옛사람의 투박한 이야기가 유난히도 든든함을 주었다. 《채근담》의 가르침은 정신없이 변화하는 현대와는 반대로 흐른다. 온갖 종류의 처세술이 새롭게 쏟아지는 오늘, 시류에 영합하지 말라고 가르치고, 시대에 어긋나더라도 옳고 그름을 택할 수 있는 길을 가리켜 준다. 《채근담》의 저자 선비 홍자성은 평생 뜻을 제대로 펼치지도 못한 불우한 인물이었지만 《채근담》이라는 불후의 명저를 남겼다. 시대에 부응하지 못하고 초야에 묻혀서 쓴 책인데도 시대에 대한 불만이 없는 깊은 깨달음을 주었다. 그는 시대에 영향을 미치는 역할은 반드시 권력과 함께하는 것만은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해주고, 정치인에게도 눈앞의 권력을 따르고 줄서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길게 보는 깨달음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언젠가 학생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장래 희망이 돈을 많이 버는 것이 1위를 했다는 기사를 읽고 안타까웠던 적이 있다. 어떤 세류世流가 어린 학생들로 하여금 이런 꿈을 꾸도록 만들었을까? 돈을 많이 버는 것이 꿈이라는 것은 잘못된 것이 아니라, 야망이 없는 것이라는 오바마의 말을 굳이 떠올리지 않더라도 대단히 큰 아쉬움으로 남는다. 눈앞의 것, 남에게 보이는 것, 일신의 안녕이 아닌 더 큰 무언가가 있다는 것을 우리 아이들이 깨닫게 할 수는 없을까?
17.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오세훈 시장이 지난 3년간 소리 소문 없이 진행해온 조용한 혁명의 과정과, 그 뒤에 깔린 정치인 오세훈의 철학을 읽을 수 있는 책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그를 가까이서 보좌해온 저자와 참모들이 말하는 소소한 에피소드를 통해 ‘인간 오세훈’을 만날 수 있는 책이어서 더욱 흥미롭고 반가웠다.
18.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기후변화에 따른 ‘탄소배출 줄이기’가 전 세계적인 화두다. 천재지변, 해수면의 상승 등 거대한 기후변화의 재앙을 우려한 세계 각국 정부들은 탄소 배출 규제에 대한 많은 논의와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우리나라 역시 온실가스 저감을 위한 노력이 가속되고 있다. 정부는 ‘저탄소 녹색성장’을 기조로 하고 있으며, 기업들 역시 깊은 책임감 속에 탄소 배출 감량을 위한 다양한 방법들을 실천하고 있다. 이처럼 많은 이들의 관심이 요구되는 가운데 <친환경 지구인 되기-365일 매일매일 실천하는 탄소발자국 다이어트>의 발간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다.
이 책의 핵심 개념인 ‘탄소발자국’은 최근 들어 전 국민적인 핫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단어다. 이미 대형 마트, 일부 기업 등에서는 탄소발자국 표시제도를 시행하거나 계획 중이며, 하루에 배출하는 CO2량을 알아보는 ‘탄소발자국 계산기’ 등도 대중의 관심을 받고 있다. 따라서 본 도서는 앞으로 우리 삶에서 가장 중요한 개념 중 하나가 될 탄소발자국에 대해 구체적으로 이해하고 실제 생활에서 적용해볼 수 있는 가이드라인을 제공할 것이다.
또한 정책적인 입장에서 탄소 저감의 필요성을 역설한 기존의 기후변화 관련 책들과 달리 일반인들의 실천을 유도하고 있는 점이 눈에 띈다. 여기서 실천은 거대한 행동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가정, 직장 어디에서나 적용이 가능한 작은 변화가 대상이다. 전자제품·사무기기 사용, 물·전기 절약, 육아, 자동차 등 생활 속에서 탄소발자국을 줄이는 다양한 아이디어들을 제시하고 있는 것이다. 더 나아가 주부들의 알뜰 생활백서로도 유용하다. 탄소발자국을 줄이는 대부분의 방법들은 결국 에너지 절약 등 소비를 줄이는 데 큰 도움이 되는 것들이다. 절약도 하고 지구도 깨끗하게 만드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어 주부들의 필독서가 될 것이다.
끝으로 세계 여러 나라에서 행해지고 있는 다양한 탄소 저감 노력들도 소개하고 있다. 실제 많은 선진국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다양한 사례들이다. 선진국의 모범 사례들을 롤 모델 삼아 정부, 기업은 물론 개개인 모두가 작은 변화를 통해 친환경 지구인으로 거듭날 수 있기를 바란다. 보다 나은 지구의 미래를 위해 당장 이 책의 아이디어를 실행에 옮겨 보자.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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