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 7년만의 신작 시집

<마중도 배웅도 없이> 신간 알림 신청
ⓒ씨네21
작가이미지

시인. 1983년 서울에서 태어나 2008년 『실천문학』으로 등단했다.
시집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 『우리가 함께 장마를 볼 수도 있겠습니다』, 산문집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 『계절 산문』, 시 그림책 『우리는 안녕』을 펴냈다.

『마중도 배웅도 없이』
박준, 7년만의 신작 시집 출간


잔잔한 비, 여린 고백, 미소 짓는 기억의 파편
당신의 마음을 물들일 그 모든 찰나
7년의 기다림 끝에 찾아온 박준이라는 따스함

EVENT
박준 신간 알림 신청시
추첨을 통해 500분께 1천원 적립금을 드립니다. 이벤트 기간 : 3월 25일 ~ 4월 1일
* 발표 및 적립금 지급일 : 4월 2일
* 발표 시점까지 알림 상태 유지 필요
* 출간 일정은 출판사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
박준 지음
10,800원(10%) / 600원
우리가 함께 장마를 볼 수도 있겠습니다
박준 지음
10,800원(10%) / 600원
계절 산문
박준 지음
13,320원(10%) / 740원
우리가 함께 장마를 볼 수도 있겠습니다 (리커버)
박준 지음
10,800원(10%) / 600원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
박준 지음
12,600원(10%) / 700원
우리는 안녕
박준 지음, 김한나 그림
14,850원(10%) / 82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