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키운다기보다는 아이를 가르친다기보다는 아이를 코칭한다기보다는 아이의 멘토가 된다기보다는 아이의 꿈을 길러준다기보다는 아이의 좋은 부모가 된다기보다는 결국, 같이 살아가는 것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