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1894년 여름 - 오스트리아인 헤세-바르텍의 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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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본문
이 책의 첫 문장
일본의 증기선 회사 '니폰 유센 가이샤日本 郵船?社' 소속으로 우리가 탈 배인 겐카이마루玄海丸는 이틀 동안 나가사키에서 대기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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