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에게는 아직 12척의 배가 있습니다 - 이순신과 류성룡의 임진왜란 이야기
알라딘에서 구매하기
원본이미지 파일 경로를 넣어주세요
00:00
/ 00:00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양면보기
한면보기
바로가기
앞표지/뒤표지
책날개앞/책날개뒤
목차
본문
판권
이 책의 첫 문장
푹풍우가 몰아쳤다. 파도는 금방이라도 해안가에 묶어 둔 전선들을 다 부숴 버릴 듯 기세가 대단했다.
확대
축소
1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