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심한 바다가 좋아서 - 스트리트 포토그래퍼 임수민의 태평양 항해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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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본문
판권
이 책의 첫 문장
새벽 비행기였다. 밤공기의 차가운 기운에 휩싸인 수만 개의 전구로 눈부시게 밝은 뉴어크 국제 공항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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