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우리가 우리 자신의 하찮음을 항상 알아차리면서 하나님 앞에서 우리 죄를 고백하고 침묵을 지키는 것이 마땅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황에 따라 우리가 발언하는 것이 필요한 선이 될 때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