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주경
육포부흘육
당밀
하토카와 누코
유우지
표지도 글속 주인공들 느낌을 잘 잡아내서 몰입감에 방해되지 않고 글도 조금씩 스며드는 글이라서 재밌게 잘 봤습니다. 작가님 글을 현대물로 접하니 또 새로운 느낌이 있네요.
생각보다 너무 재밌었어요 ㅋㅋ나 이런 공 좋아하네.. 다음 권도 나왔으면 좋겠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