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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홍성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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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자문자답 나의 1년 2024-2025>

오늘, 진짜 내 마음을 만났습니다

당신의 마음속에도 이런 질문들이 차오르고 있나요? 나, 지금 이대로 괜찮은 걸까? 나, 잘 살고 있는 걸까? 만약 그렇다면, 당신 안의 자신Self이 신호를 보내고 있는 것입니다. ‘바쁘게 살던 삶을 잠시 멈추고 자신을 좀 되돌아봐. 자신에 대해서 관심을 가져 줘.’라고 말이지요. 아직 당신은 ‘진짜 자신’을 잃어버리지 않았습니다. 다만 아직 진짜 마음을 제대로 마주할 시간이 없을 뿐입니다. 지금, 당신에게는 삶을 잠시 멈추고, ‘나 자신’과 다시 친해지고, 알아가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현재의 삶이 내가 정말 원했던 삶의 모습인지 되돌아보고, 나란 사람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자문자답 : 나의 일 년

“와, 올해 뭘 한 것 같지도 않은데, 벌써 연말이라니.” 당신은 시간 앞에 얼마나 자주 ‘모르겠다’고 말하고 있나요? 바쁘게 흘러간 하 루를 어떻게 보냈는지 ‘모르겠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미친 듯이 바빴던 일주일을 어떻게 보냈는지 ‘모르겠다’고 말할 수도 있겠지요. 정신없이 보낸 한 달 을 어떻게 보냈는지 ‘모르겠다’고 말할 수도 있을 겁니다. 하지만 이런 날들이 계속되면 어떻게 될까요? 한 달이 일 년이 되고, 오 년이 되고 십 년이 된다면…… 이런 말을 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내가 벌써 이 나이가 되었다니. 시간이 어떻게 흘러간 건지 모르겠어.” ‘내 인생이 어쩌다 이렇게 흘렀는지 모르겠어’라고 말하지 않기 위해 적어도 일 년에 한 번만이라도 내 인생이 어떻게 흐르고 있는지 살펴보는 시간을 가 져보면 어떨까요? 당신의 지나간 일 년을 ‘모르겠다’에서 ‘알겠다’라고 말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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