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문제로 가득한 마음의 세계에서 플러그를 뽑아 영spirit의 세계에 꽂는다. 이 책을 쓰면서 에고ego를 벗어나는 순간 나는 혼자가 아님을 강하게 느꼈다. 당신도 책을 읽으며 나와 마찬가지로 마음의 평화를 발견하길 바란다. 그리고 당신의 모든 문제에 대한 영적 해결책은 오직 당신이 어떤 마음을 가지고,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달려있음을 깨닫기를 바란다.
이 책은 지금 당장 당신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쓰여졌다. 여기서는 원리나 논리 정연한 원칙을 찾아볼 수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당신의 아이는 오직 하나뿐인 독특한 인격체이며, 당신 또한 마찬가지이기 때문이다. 논리에 얽매이지 않기로 요구하는 바이다. 그리고 문제를 해결하는 데는 '한계가 없다'는 사실을 바로 인식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