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중학교 시절에 갑작스러운 병으로 인해 3년 간 힘든 시간을 보내야 했습 니다. 이 시기는 제 인생에서 큰 전환점이 되었고, 많은 것을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고등학교는 도시에서 마쳤고, 이후 늦게 대학에 진학하여 정치가의 꿈을 품고 대학에서 행정학을 전공했다. 정치에 대한 열망이 컸던 만큼, 행정고시와 사법고시, 지방의회, 국회의원 선거 등 여러 가지의 도전에 나섰지만, 아쉽게도 모두 낙방의 쓴맛을 보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포기하지 않고 다년 간 공무원으로서의 길을 걸어왔습니다. 이 과정에서 지방자치에 대한 연구와 관련된 학습을 병행하며, 지역 사회의 발전에 기여하고자 노력했다. 앞으로도 이글의 휴식을 기저로 끊임없이 배우고 성장하며, 더 나은 미래를 위 해 휴식 이후 밝은 미래를 꿈꾸며 자아 실현해 나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