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의 젊은 여성 작가. 법학을 공부했다. 데뷔작 『눈물을 만드는 사람』은 이탈리아에서 초장기 베스트셀러에 올라 60만 부 이상 판매되었다. 웹소설 플랫폼 '왓패드' 연재 당시부터 엄청난 조회 수와 독자들의 치열한 갑론을박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 소설은 현재 26개 언어로 번역되었다. 다른 작품으로는 『눈이 내리는 방식』과 『스티그마』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