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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소정서울시립대 경제학과와 한국예술종합학교 극작과 전문사를 졸업했다. <지하철 1호선> 4000회 기념공연에 감동받아 고민 끝에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희곡을 쓰기 시작했다. 2012년 부산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한 뒤 극작과 연출을 겸하며 <모래섬>, <뿔>, <가을비>, <드림타임> 등 십여 편의 연극을 크고 작은 무대에 올렸다. 영화, 웹드라마 등 다양한 매체의 각본을 쓰며 스토리텔러로 활동하였다. 2022년 한국경제신문 신춘문예 스토리 부문 1등을 수상, 독자들과 책으로 만나고 싶다는 꿈으로 첫 장편소설 『꿈의 불가마』를 썼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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