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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송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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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월 <미라클>

이송미

국내 유일의 건강 전문 작가. 암, 중풍, 아토피가 연이어 발생한 어머니를 마음 치유와 생활 치유로 낫게 한 후 ‘완치의 진리’를 세상과 나누기 위해 건강 작가가 되었다. 잡지사 기자를 거쳐 여행 작가로 일하던 2001년, 노년의 어머니에게 줄줄이 난치병이 발병했다. 설상가상 약 부작용까지 겪자 병원 치료를 중단한 후 치유 공부에 매달렸다. 그러자 그동안 미신처럼 여겨지던 일들, 불치병이 낫고 죽음 앞에서 살아나는 기적의 메커니즘을 과학의 눈으로 이해하게 되었다. 지난 20여 년간 공부하며 알게 된 천재 과학자들이 전하는 치유력과 잠재력을 깨울 모든 기술을 이 책에 담았다.
그동안의 저서로는 《공해천국 우리집》, 《약이 병을 만든다》, 《기적의 상상치유》 등 다수의 건강 치유서가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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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공부 좋아하는 아이, 부모가 만든다> - 2001년 11월  더보기

그럼에도 우리는 자라면서 '공부는 재미없다'는 집단 무의식에 빠지게 됩니다. 이런 편견이 공부 자체보다 공부를 어려운 것으로 만들고 있지요. 공부에 대한 거부감을 안고 살아간다는 것은 곧 삶을 부정하는 것입니다. 살아가는 일이 곧 배움이기 때문이지요. 특히 요즘처럼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세상에서는 더욱 그렇습니다. 쏟아지는 정보 속에서 자신에게 필요한 지식을 빨리 찾고 받아들이는 적극적인 공부 자세는 급변하는 시대를 살아가는 삶의 기술이 되었습니다. 오락이나 운동을 즐기듯, 평생 공부를 즐기는 태도야말로 이 시대가 진정 요구하는 삶의 자세이지요. 그렇다면 선입견의 굴레에 갇혀 공부를 외면하는 아이들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 답을 찾기 위해 2001학년도 수능 만점자들에게 눈을 돌렸습니다. 올 대학 입시에서는 사상 유래 없이 여러 명의 만점자가 나왔지요. 그 학생들은 대부분 새로운 배움을 좋아하고, 즐기면서 하는 공부이기에 능률적 에너지를 내는 공통 분모를 갖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되기까지는 부모님의 영향력이 절대적이었지요. 특히 어릴 적부터 공부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을 심어 준 남다른 노력이 있었기에 탐구심이 강한 아이가 될 수 있었습니다. 공부를 좋아하는 아이로 키운 그 부모님들의 체험담을 토대로 이 책을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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