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 네트워크 사이트 링크나우(www.linknow.kr)의 대표이사. 서울대 공대 및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동아일보, 한겨레 등에서 기자로 일했다. 이후 기자 시절에 모은 7천여 장의 명함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방법을 고민하다가 디지털 인맥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비즈니스 인맥 구축 사이트인 링크나우를 설립했다.
온라인 인맥 전문가로서 회사를 운영하며 얻은 살아 있는 지식을 통해 소셜 네트워크 사이트를 이용한 비즈니스의 효용성을 널리 알리고 있으며, 이를 주제로 여러 대학과 기업체에서 활발한 강연 활동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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