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세계의 문학》 신인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 『시소의 감정』, 『양들의 사회학』이 있다.
<방금 기이한 새소리를 들었다> - 2020년 10월 더보기
질 지내요. 전화를 끊고 나는 정말 멀리 와 버린 사람이 되었다. 이제 누구에게도 잘 지내요. 인사하지 않기로 했다. 2020년 10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