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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쯔따니 미요꼬(松谷 みよ子)1926년 도쿄에서 태어났다. 여학교를 졸업하고 태평양 전쟁이 가장 치열하던 1944년 해군 수로부에 징용되어 공습을 받으며 동화를 쓰기 시작했다. 1951년 "조개가 된 아이"로 제1회 일본아동문학자협회 신인상을 수상하고, <용의 아들 타로오>로 고단샤 아동문학 신인상(1960)과 국제 안데르센 우량상(1962)를 수상했다. 이후 <작은 모모짱>, <죽음의 나라에서의 바톤>, <나의 안네 프랑크> 등을 써서 호평을 받았다. <말하는 나무 의자와 두 사람의 이이다>로 국제 아동의 해 기념 특별 안데르센 상을 수상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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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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