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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소설

이름:김경해

성별:여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 대한민국 인천

최근작
2017년 1월 <분홍 손가락>

김경해

소설가. <문학사상>에 「보물선을 찾아서」로 신인상을 수상하며 등단했고, <여성동아> 장편소설 공모에 『내 마음의 집』이 당선 됐다. <계간 미스터리>에 「세 번째 거래」로 신인상 수상 이후, 추리 단편소설 「새로운 가족」 「나의 아름다운 적들」 등을 발표 했다. 장편소설 『붉은 사랑』 『내 마음의 집』, 창작집 『드므』 『공항철도 편의점』 등을 출간했다. 청소년 장편소설로는 『하프라인』 『태양의 인사』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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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내 마음의 집> - 2003년 3월  더보기

소설을 쓰면서 나는 변했다. 소설이 나를 달라지게 했다. 다른 사람에게 받는 상처 때문에 힘들다기보다는 나로 인해 남들이 받는 상처를 조금이나마 생각하게 되었다. 주제넘는 말이겠지만 좋은 소설보다 훌륭한 인생의 교과서는 없는 듯싶다. 어떤 사람들은 "문학이 위기다, 소설이 죽었다" 그렇게 말하기도 한다. 하지만 세상이 존재하는 한 그렇지 않다고 확신한다. 문제는 좋은 소설이지 소설의 위기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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