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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우라 프레샤스(Laura Freixas)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태어났으며, 러시아의 페미니스트이자 꼴론딸(Alexnadra Kolontal)에 관한 논문으로 학위를 받았다. 솔설, 일기, 에세이 등을 포함하는 '색 거울(Elespejo de tinta)'총서를 기획하여 커다란 반응을 일으켰다. 바지니아 울프의 <일기>와 세비녜 부인의 <딸에게 보내는 편지>등을 번역했으며, 문학 전문지 <서양평론>과 일간지 <엘 빠이스>등에 문학평론을 기고하고 있다. 소설집 <마네킹 속의 살인자(Elasesino en la muneca)>를 비롯, 장편소설 <런던에서 마지막 일요일(Ultimo domingo en Kondres)>, <친구들 사이에서(Entre amigas)>를 발표한 소설이기도 하다. ![]() ![]()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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