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루이지애나 주의 하몬드 시에 살고 있다. 샤론은 발달장애가 있는 어린이들을 위한 음악치료사다. <티비야 해 봐!>의 주제에 대한 영감을 얻었다. 책의 나머지 부분은 유즈맨 부부의 손자손녀들이 채워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