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푸른 문학상 청소년 소설 부문에 <외톨이>로 등단하고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좋은 작품을 쓰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책을 통해 어린이 친구들과 재미있고 신나는 여행을 하기를 꿈꾼답니다. 쓴 책으로 <우리들의 사춘기>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