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 살 때부터 화가의 길을 걸어왔던 낸시는 《맞은편 정원(A Garden of Opposites)》과 같은 어린이 책을 직접 쓰고 그려서 상을 받은 삽화 전문가이자 그래픽 디자이너입니다. 네바다 주, 라스베이거스에서 남편, 고양이, 카나리아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