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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윤기관

최근작
2023년 11월 <마라나타>

윤기관

·충남 서천군 시초면 출생, 한산면 유년기 보냄
·호 : 돌샘(石泉), 한산(韓山)
·교회명 : 스데반 윤(Stephan Yoon)
·닉네임 : 퍼스트 펭귄, 아기공룡 둘리
·현재
- 충남대학교 무역학과 명예교수 (2024년 회장)
- 대통령 자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
- 방글라데시 대포딜대학교(Daffoil International University, DIU) 석좌교수 겸 DIU 서울사무소 소장
- 방글라데시 선교사
- <아시아아프리카 장학선교회>운영
- 상설그림 전시장(비조분갤러리 윤, Bizobun Gallery YOON)운영
- (사)한국문인협회 정회원
- (사)한국미술협회 정회원
- (사)구상전 정회원(초대작가)
- 등단 시인(『시와 이야기』, 2020)
- 등단 수필가(『수필문학』, 2022)
- 대한민국미술대전 한국화 입선(2022), 특선(2023)
- 대한민국미술대전 판화 입선 2회(2020, 2021)
- 사진작가와 여행작가에 입문
·시집 : <나무도 보고 숲도 보고, 2021>,<천 마리 학을 접는 마음, 2022>, <마라나타, 2023>
·수필집 : <그냥 혔어, 2022>, <이분이 그분인가, 2023>
·문단활동 : 국제PEN한국본부, 국제계관시인연합한국본부UPLIKC, 한국문인협회, 한국현대시인협회, 수필문학, 수필 문학작가회 회원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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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나무도 보도 숲도 보고> - 2021년 2월  더보기

함께 해요, 우리 여기 작은 둥지 속엔 우리 모두가 겪고 있는 이런저런 현실과 추억들이 젖먹이 엄마 젖가슴 만지작거리며 엄마와 옹알이 대화 하듯 옹알옹알 들어 있어요. 어려웠던 추억도, 기뻤던 추억도, 슬펐던 추억도, 힘들었던 추억도, 고스란히 고물고물 꼼지락거리며 웅크리고 있어요. 난, 그대가 원하는 그 날까지 그대 곁에서 눈빛으로 문자로 입으로 손으로 언제나 함께 하고 싶어요. 힘 드세요? 지치세요? 버거우세요? 마음이 아프세요? 외로우세요? 절대 주저앉지 마세요 여기로 들어오세요 마음이 편안해질 거예요 엄마 품 같을 거예요 손 잡아드려요 여기 둥지 속으로 -노트- 여기에 실린 시들은 모두 홀로 일어서기가 힘들거나 자신이 없거나 두려운 분들에게 손을 살포시 잡아주고 싶어 시詩 언어로 손짓하고 있습니다. 2021년 정월 서재에서 윤기관 삼가 배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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