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6년 출생. 도쿄 대학 문학부 심리학과 졸업.
현재 치바 대학 명예교수, 타고 아키라 연구소 소장.
많은 베스트셀러를 집필한 작가이자 각종 매스컴 단골 출연자이며, 유아 교육에서부터 고령자 문제에 이르기까지 심리학자로서의 정평을 얻고 있다.
그의 저서 ‘두뇌체조’는 90년대 초 한국과 일본에서 발간 즉시 베스트셀러에 올라 국내에서도 잘 알려진 작가이다.
그의 참신하고 풍부한 아이디어를 낳는 방법은 많은 기업에서 주목받아, 창조성 훈련 등 사원 교육을 위한 강연과 연수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국내에 번역된 저서로는 ‘100만 불 심리학’, ‘상대의 허를 찔러라’, ‘타인의 마음을 움직이는 사람’, ‘잘못 끼운 단추는 처음부터 다시 끼워도 늦지 않다’, ‘아이를 빛나게 하는 금쪽같은 말’ 등 다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