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다연대한민국에서 가장 유명한 운동 전도사. '몸짱아줌마' 또는 '봄날아줌마'라는 애칭으로 더 친숙하다. 두 아이를 둔 39세의 평범한 가정주부였던 그녀는 2003년, 6년 동안 꾸준한 운동과 다이어트를 통해 18kg을 감량하고 건강과 자신감을 되찾은 자신의 이야기를 인터넷신문 '딴지일보'에 연재하면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기 시작했다. 이후 TV 등 언론매체 출연, 각종 강연 그리고 <나를 사랑하게 해주는 봄날 휘트니스> 출간 등을 통해 전국적인 운동 열풍의 중심에 서게 되었다. 대표작
모두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