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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철경상국립대학교 한문학과에 재직하고 있다. 「남당 한원진의 대학 해석 연구」로 석사학위를, 「대산 이상정 성리설의 회통적 성격」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주된 연구 분야는 경학·성리학 등의 유학 사상이다. 지역학으로서 남명학파에 대한 연구를 꾸준히 수행하고 있으며, 주요 성과로 『남명의 심학』(2016)이 있다. 또한 조선의 유학 사상과 산악 문화가 서로 조응하는 관계에 관해 해명하기 위해 지속적인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이와 관련된 번역서로 『국역 두류전지』(2017)가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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