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안의 중심에 살아계시는 그리스도를 모심으로써 그 중심에서부터 우리네 삶의 사소한 불안과 고독을 녹여낼 것을 늘 역설하는 조세제 목사는 감리교 신학대학교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I.T.C.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화여고 교목, 배제대학교 교수와 교목실장을 지냈으며 미국 애틀랜타 시온교회를 담임하였고 현재 서초중앙교회 담임 목사로 재직중이다.
저서로 설교집인 『성령강림절에 주신 말씀』『처음과 나중』과 신앙에세이 『큰 사랑 안에서 살기』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