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

이름:서춘기

최근작
2024년 10월 <너에게 일파만파>

서춘기

전남 광양에서 태어났다. 1995년 《시와시학》으로 등단했으며, 1997년 「부처꽃 필 무렵」으로 제1회 불교문학현상공모에 당선하였고, 1998년 「그 섬에 가려면」 으로 제2회 한국해양문학상을 받았다. 시집 『그 섬에 가려면』, 『사람에 취하다』, 『새들의 밥상』, 『얼굴에 대한 기억』, 『꽃의 힘으로』를 펴냈다.  

대표작
모두보기
저자의 말

<꽃의 힘으로> - 2016년 9월  더보기

벌과 나비는 꽃의 힘으로 살아갑니다. 사람도 그렇습니다. 세상살이도 마찬가지입니다. 살기가 힘들어도 꽃을 보고 있으면 가슴이 울렁거리고 조금씩 힘이 솟구칩니다. 꽃은 좋은 친구입니다. 사람은 꽃입니다. 2016년 무등산 아래에서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