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트 디즈니의 독특한 일꾼들로 새로운 테마파크의 창조 및 개발을 담당한다. 1955년 미국 캘리포니아에 디즈니랜드를 열고, 롤러코스터를 놀이기구로 대중화한 장본인들이다. 특정한 자격을 갖춰야 붙여지는 호칭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