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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 라이스(Tiffany Reisz)조금은 뻔뻔스러운 티파니 라이스는 작가로의 인생을 위해 보수적인 서던 신학 대학을 중퇴했다. 덕분에 영생의 구원은 얻기 힘들어졌을지 몰라도, 기대 이상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었다. 다섯 개의 피어싱과 타투 하나, 체포된 적은 ‘고작’ 두 번 뿐이다. 구속되어 있지 않을 때는 에로틱한 로맨스를 쓰고 치밀하게 연구한다. 에로티카 작가들의 신조를 늘 가슴에 새긴다. 누군가 상처입지 않는다면, 그것은 에로티카가 아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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