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5년 전남 신안에서 태어났다. 2006년 『한국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했다. 시집 『달의 아가미』가 있다. ghvbty@hanmail.net
<달의 아가미> - 2009년 9월 더보기
돌멩이를 찼다. 돌은 그만큼 길을 갔다. 돌에 쏘인 발등이 아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