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룻 연주자 실벵 샤르트르(Sylvain Sartre)와 비올라 다 감바 연주자 마고 블랑샤르(Margaux Blanchard)가 2006년에 창단한 바로크 앙상블. 17세기와 18세기의 잊혀진 명작들을 재발견하여 새로운 느낌으로 다시금 대중들에게 전달하는 것을 자신들의 목표이자 음악적인 방향으로 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