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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소설

이름:트리베니언 (Trevanian)

본명:로드니 윌리엄 휘태커

국적:아메리카 > 북아메리카 > 미국

출생:, 미국 뉴욕

직업:소설가

최근작
2016년 8월 <카티야의 여름>

트리베니언(Trevanian)

트리베니언은 로드니 윌리엄 휘태커의 필명이다. 영화학자이자 작가인 그는 다양한 장르의 소설을 여럿 발표했는데, 1972년부터 1983년 사이에 출간된 다섯 편의 장편소설은 모두 1백만 부 이상 팔려나가며 초대형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평론가들은 그를 두고 공항에서 불티나게 팔려나가는 페이퍼백 작가들 중 에밀 졸라, 이언 플레밍, 에드거 앨런 포, 그리고 제프리 초서와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유일한 작가라며 높이 평가했다. 그는 1979년, 뉴욕 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본명을 처음 공개했다. 한때 로버트 러들럼이 트리베니언이라는 소문이 돌기도 했지만 트리베니언은 인터뷰에서 자신은 로버트 러들럼이 누구인지조차 모른다고 잘라 말했다.
1972년, 액션 스릴러 <아이거 빙벽>을 시작으로, 느와르 소설 <메인>, 스파이 스릴러 <시부미>, 심리 스릴러 <카티야의 여름>, 서부 소설 <트웬티 마일 사건>, 자전적 성장소설 <펄 가의 미친 여인들> 등 베스트셀러를 줄줄이 발표했고, 14개 이상의 언어로 전 세계에 출간되어 명성을 떨쳤다.
오랫동안 <카티야의 여름>의 배경이기도 한 프랑스의 바스크 지방에서 살아온 트리베니언은 2005년, 74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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