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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은경이화여자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영화 제작팀과 《중앙일보》 미디어팀 합작의 만화영화 제작 통역을 했다. 아프리카 프랑스어권 국가에서 10여 년간 거주하다 한국에 돌아와 ‘아우성상담센터’에서 성폭력 피해자들을 위한 상담을 시작했다. 현재 한국상담심리학회 상담 심리 전문가로 명우아동가족발달센터, 맘편한 상담소에서 상담 활동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그게 바로, 너야!》 《새로운 고독》 《늘 싫다고 말한 사자》 《발이 시린 펭귄》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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