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현장에서 30년 넘게 특수교사로 일해 왔다. 그녀는 현재 통합교육을 지원하는 전문교사로서 자폐성 장애와 관련하여 전문가, 학생, 부모를 훈련하는 일을 하고 있다. 작가이면서 동시에 자폐성 장애를 가진 아이의 어머니이며, 지난 20년 동안 자폐증이라는 수수께끼를 연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