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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 바렛 주니어50편이 넘는 소설의 작가이며, 그중엔 시적 묵시론 소설인 『켈윈(Kelwin)』, 『칠흑의 미국을 지나 새벽의 불확실한 여명이(Through Darkest America, Dawn's Uncertain Light)』, 그리고 『크라이슬러-코크의 왕자(Prince of Christler-Coke)』가 포함되어 있다. 그는 또한 《판타지와 SF》, 《갤럭시》, 《어메이징 스토리》, 그리고 《아시모프》 등의 잡지 및 수많은 선집에 발표하였다. 그의 작품들은 모두 『살짝 비껴난 중심(Slight off Center)』과 『영원 블루스(Perpetuity Blues)』에 실려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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