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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안광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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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4월 <강릉 단오제 : 신과 사람이 하나되는 축제>

안광선

시각디자인을 공부하고 신문사에서 사진과 문화부 기자로 20년 동안 일했습니다. 지역 문화에 관심을 가지고 강릉단오제를 비롯한 전통 민속 문화를 사진과 영상으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강릉문화원과 임영 민속연구회의 이사로 일하면서 강릉단오제 발전에 힘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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