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__김연순
독일 베를린자유대학에서 독문학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성균관대학교 하이브리드미래문화연구소 수석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다. 주요 논문으로는 「혼성적 실재의 원리적 고찰로서 혼성화의 자기조직화」 「통섭의 인문학으로서 문화학」 등이 있고, 주요 저서로는 『기계인간에서 사이버휴먼으로』 『하이브리드컬처』(공저)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문화학의 이해』가 있다.
02__박규현
프랑스 파리8대학에서 불문학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경희대학교 아프리카연구소 책임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다. 주요 논문으로는 「모리스 블랑쇼에게 있어서 광기의 글쓰기」 「재난의 경험으로서의 글쓰기」 「비-현전으로서의 책의 문제」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모리스 블랑쇼에 대하여』 『연애, 그 유혹과 욕망의 사회사』 『노년의 역사』(공역) 등이 있다.
03__박정만
미국 일리노이대학에서 연극사·현대 미국드라마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성균관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다. 주요 논문으로는 「엘리자베스 시대의 세계관과 그 디오라마: 지구 극장의 ‘천국’ 12궁도」 「제임스 헌의 ‘진실을 위한 예술’론과 휴머니즘: Margaret Fleming에서의 사회적 혼혈 이슈와 여성 문제」 「Reconsidering ‘A New Mark’ in American Drama: William Vaughan Moody’s The Great Divide」 「Mule Bone Kills the Turkey: Hurston and Hughes’s Artistic Contention on Black Fold Comedy」 「Remapping the Korean Theatre Tradition: A Case Study of Gwolhui, a Theatre of the Confucian Students in the Chosun Dynasty」(A&HCI 등재지 수록) 등이 있다.
04__안상원
성균관대학교 대학원에서 독문학·독일시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성균관대학교 하이브리드미래문화연구소 책임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다. 주요 논문으로는 「책 미디어의 발전과 독서문화의 변화」 「성스러운 밤의 표상」 「종교적 상징과 예술사물」 등이 있고, 주요 저서로는 『시티컬처노믹스』 (공저) 『하이브리드컬처』 (공저)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어떻게 이해할까, 로코코』 『어떻게 이해할까? 로마네스크』 등이 있다.
05__이노미
성균관대학교 대학원에서 비교문화학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성균관대학교 비교문화연구소 선임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다. 주요 논문으로는 「비교문화연구의 이론과 실제」 「한?일 가치관을 통해본 문화 간 커뮤니케이션 갈등양상」 「비교문화적 관점에서 본 조선과 서구의 문화 간 커뮤니케이션」 「외국인 텍스트에 나타난 서울의 도시표상에 관한 연구」 「손짓언어에 관한 문화 간 커뮤니케이션 인지능력 평가연구」 등이 있고, 주요 저서로는 『손짓, 그 상식을 뒤엎는 이야기』 『말하는 문화』 『시티 컬처노믹스』(공저) 『동아시아의 문화표상』(공저) 『헬로 호주』 『헬로 중국』 등이 있다.
06__이규영
러시아 인문과학대학에서 종교문화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성균관대학교 인문학연구소 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다. 주요 논문으로는 「러시아 종교문화의 신비주의 양상 속에 나타난 합일에 대한 이상」 「기독교 수용에서 17세기까지 러시아 종교문화의 금욕주의 형상 연구」 「종교예술로서 이콘의 미학성 연구: 숭고미(I. Kant)를 중심으로」 등이 있다.
07__김화임
독일 베를린자유대학에서 독문학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성균관대학교 하이브리드미래문화연구소 책임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다. 주요 논문으로는 「문화경영의 대상영역에 관한 소고」 「독일 공공극장 운영의 향방-경영과 마케팅의 도입」「베를린 민중극장에서의 예술적, 세계관적 논쟁」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독일의 문화개념과 문화정책」「문화경영의 문화학적 전환」 등이 있고, 주요 저서로는 『독일문화와 예술(상)』(공저) 『하이브리드 컬처』(공저)가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컬처 매니지먼트』 『식인종들』 『서푼짜리 오페라』 등이 있다.
08__김기일
성균관대학교 대학원에서 프랑스 현대연극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성균관대학교 발레리연구소 책임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다. 주요 논문으로는 「몰리에르의 ‘거짓 신앙가’에 나타난 극중극을 통해본 인물 연구」 「연극과 이미지의 소통」 등이 있고, 주요 저서로는 『알자스 문화예술』(공저) 등이 있다.
09__신종락
독일 카셀대학에서 문학과 미디어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출판유통진흥원 연구원을 지냈으며, 성균관대·중앙대·경원대 등에서 문학·문화·미디어·영화·출판·저작권·콘텐츠 기획론 등을 강의하고 있다. 주요 논문으로는 「독일나치 망명시기의 출판상황과 망명출판사」 「독일 출판산업의 동향과 전망」 「Das Drama Sauspiel von Martin Walser und die Gesellschaft der 60er und 70er Jahre」 「지식인의 문학적인 삶과 출판가로서의 작가」 등 다수의 글들이 있고, 주요 저서로는 『Selbstverlag im literarischen Leben des Exils in den Jahren 1933-1945』 『해외서점과 출판』 『한국과 독일의 출판문화산업』 『독일의 문학과 출판』 등이 있다.
10__정혜선
숙명여자대학교 대학원에서 역사학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받고, 도쿄대학교 문학부에서 박사후과정을 밟았다. 현재 성균관대 인문과학연구소 수석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며, 성균관대·연세대 등에서 일본사·동아시아 역사와 문화·세계사 등을 강의하고 있다. 주요 논문으로는 「전쟁시기 일본 사법관료의 전향인식과 천황제신앙」 「한일사상과 문화, 그리고 21세기 한국 문화도시-신명, 평화, 자연스러움」 등이 있고, 주요 저서로는 『한국인의 일본사』 『일본공산주의운동과 천황제』 『일본사 다이제스트100』 『시티컬처노믹스』(공저)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세계지도로 역사를 읽는다』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