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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최승호

최근작
2014년 6월 <정권이 아닌 약자의 편에 서라>

최승호

한국 탐사저널리즘 센터가 만드는 <뉴스타파>의 앵커로 활동하고 있다. 1986년 MBC에 입사하여 <PD수첩>, <이제는 말할 수 있다>, <MBC스페셜> 등을 연출했다. <PD수첩>의 책임 프로듀서 겸 진행자를 맡았던 2005년, 황우석 박사의 줄기세포 문제를 방송했다. 그 외 대표작으로 ‘검사와 스폰서’(2010년), ‘4대강, 수심 6미터의 비밀’(2010년) 등이 있다. 2012년 MBC에서 해고됐다. 2013년 <뉴스타파>로 옮겨 국정원의 간첩증거 조작사건을 애니메이션으로 만든 ‘자백 이야기’를 연출했고, 현재 후속작으로 간첩조작 의혹사건들을 파헤치고 있다. 황우석 줄기세포 방송으로 2005년 올해의 프로듀서상, ‘4대강, 수심 6미터의 비밀’로 2010년 올해의 프로듀서상을 받았다. 송건호언론상(2010), 안종필자유언론상(2010), 투명사회상(2009) 등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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