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럴 일렉트릭(GE)에서 13년간 근무했으며, 회사를 그만둔 뒤 미국의 정상급 코미디언들을 위해 코미디 대본을 쓰기 시작했다. 코미디 작가로 일하면서 에미상과 전미작가협회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현재 미국 전역의 수많은 단체와 기업을 위해 자신의 이름을 내건 유머강연을 개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