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국내저자 >

이름:심재휘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63년, 강릉

최근작
2025년 3월 <두부와 달걀과 보이저>

심재휘

1997년 『작가세계』를 통해 등단했다. 시집으로 『적당히 쓸쓸하게 바람 부는』 『그늘』 『중국인 맹인 안마사』 『용서를 배울 만한 시간』 『그래요 그러니까 우리 강릉으로 가요』 『두부와 달걀과 보이저』가 있다. 현대시동인상, 발견문학상, 김종철문학상을 수상했다.  

대표작
모두보기
수상내역

저자의 말

<그늘> - 2007년 10월  더보기

네 개의 방에 대하여 생각함 1. 남쪽의 어느 오래된 궁전에는 사람이 겨우 누울 만한 방이 하나 있다. 2. 칼은 제 칼집 속에서 울 때 비로소 칼이 된다. 3. 내가 어릴 때 다니던 골목길에는 그 가로등 아래에서만 만날 수 있는 겨울밤이 있었다.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