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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신블로그 좀 한다는 캠퍼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레드 카페’의 주방장이자 발트만 가족의 캠핑 스타일을 창출해내는 아이디어 뱅크. 요리 실력은 말할 것도 없고 패션디자이너 경력에 바리스타 자격증까지 소지하고 있는 그녀는 다방면에 그 감각을 아낌없이 발휘하고 있다. 주말이면 문을 여는 ‘레드 카페’를 통해 가족과 지인들의 입을 만족시키며 특별한 장비 없이도 누구나 간편히 만들 수 있는 웰빙 가족캠핑요리를 개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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