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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엄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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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6월 <내가 선 곳, 거룩한 땅>

엄기영

상하이한인연합교회 담임목사. 1993년부터 코스타를 섬긴 코스타 국제 강사. 분당우리교회, 사랑의교회, 지구촌교회 등에서 장년과 청년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나님 나라 세미나>를 인도해 왔으며, 매년 6월에 개최되는 BAM(Business As Misssion) IBA 서울 포럼의 시작인 상하이 포럼의 산파 역할을 했다.

1957년 서울에서 출생했으며, 총신신대원을 졸업하고, 1991년 G.M.P. 선교회 소속으로 일본으로 파송되어 10여 년 동안 일본 대학생 선교사역과 유학생 사역을 감당했다. 그 후 2002년 4월, 지금의 ‘상하이한인연합교회’ 제3대 담임목사가 되었으며, ‘하나님 나라의 백성다운 성숙한 교회’라는 목회철학을 가지고, 중국 상하이에 거주하는 한인 성도들을 섬기고 있다. 상하이연합교회에 부임한 이후, 현재 3,000여 명의 교인이 출석하고 있다.

그는 사역의 초기 시절부터 젊은이 사역과 선교사로서의 사역 경험을 바탕으로, 교회에서뿐만 아니라 일터의 현장에서도 그리스도의 강한 군사로 살아가도록 훈련하는 탁월한 야전형 목회사역자다. 또한 그는 한인유학생 선교 운동인 코스타(KOSTA)와 한국교회 여러 대학청년집회에서 열정적인 강의를 통해 세계 곳곳의 젊은이들을 매료시킨 강사이기도 하다. 특히 ‘하나님 나라와 신앙생활 세미나’를 통해 변화된 수많은 젊은이들은 아직도 그의 마음을 든든히 채워주는 소중한 재산들이다.

그는 기독교인들마저도 세속적인 가치관과 성공주의 문화 속에서 신음하는 이때에, 한 영혼을 천하보다 귀중히 알고, 부끄러운 성공보다 정직한 실패를 선택하기에 주저하지 않는 목회자다. 그는 선교사이면서 동시에 목회자로서 다양한 사역의 장들을 품고 ‘하나님 나라의 확장과 성숙’을 위한 장기 레이스를 경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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