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뮌스터대학교에서 ‘제3세대의 인권론’에 대한 신학윤리적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인권문제를 비롯한 사회적 이슈에 대해 연구하고 있으며, 한국기독교윤리학회장을 역임하였으며, 현재 호남신학대학교 기독교윤리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