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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타나베 노부유키(渡邊延志)저널리스트이자 논픽션 작가. 1955년에 태어나 와세다대학교 정치경제학부를 졸업했다. 2018년까지 아시히신문사의 기자로 일하면서, 아오모리시 산나이마루야마三内丸山 유적 출현, 중국 시안 견당사 묘지墓誌 발견, 지바시 가소리패총 加曽利貝塚 재평가 등 여러 특종을 보도하고 역사 자료 발굴에 힘썼다. 논문으로「731부대―묻혀버린 세균전의 연구 보고 731部隊―埋もれていた細菌戦の研究報告」(《세카이世界》 2012년 5월호)가 있고, 저서로 『허망의 삼국동맹 虚妄の三国同盟』(2013), 『GHQ 특명 수사 파일 GHQ特命捜査ファイル』(2018), 『가나가와의 기억 神奈川の記憶』(2018), 『한국과 일본, 역사 인식의 간극』(2023), 『관동대지진, 학살부정의 진상』(2023)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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