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지도 못한 기회가 닿아 처음으로 이쪽 분야에 몸을 담게 되어 기쁩니다. 니가나 선생님의 섹시하고 에로틱한 세계는 즐겁지만, 역시 ‘소녀 그림은 어려워……!’라고 통감하며 작업했습니다. 여러 가지로 공부가 되었어요. 고맙습니다.
<새장 속의 왈츠> - 2013년 9월 더보기
또 신세를 졌습니다! 스토커 기질이 다분한 커플의 연애라니 즐겁네요. 평소에 잘 안 그리는 의상을 그릴 수 있어서 신선했습니다. 귀중한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니가나 선생님, 편집자님, 민폐만 끼쳐서 죄송합니다…!)